리프파이낸스 CEO 덴코 맨체스키가 만트라(OM)의 갑작스러운 가격 폭락 이후 다양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온체인 추적 및 보안 전문가 잭XBT는 덴코가 OM 토큰을 담보로 대출을 시도했다는 정황을 제기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전부터 시장조작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리프파이낸스와 OM 간의 관계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
리프파이낸스 CEO 덴코 맨체스키, 폭락 전 OM 담보로 자금 요청 정황
잭XBT는 자신의 X 계정(구 트위터)을 통해 “덴코 맨체스키가 최근 여러 인물과 접촉해 OM을 담보로 대규모 대출을 요청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시점은 OM이 급락하기 불과 수일 전으로, 타이밍 상 의혹을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실제 OM은 최근 1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고, 일각에서는 인위적인 매도 혹은 담보 청산에 따른 패닉셀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의혹은 단순한 개인의 자금 운용을 넘어, 프로젝트 전반의 신뢰도와 직결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리프파이낸스, 과거에도 논란 연속
리프파이낸스는 이미 시장조작, 내부자 거래 의혹 등으로 여러 차례 도마에 오른 바 있다. 2023년 10월에는 바이낸스로부터 상장폐지 조치를 당하면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덴코 맨체스키 CEO는 그간 소통 부재와 불투명한 운영으로 커뮤니티의 우려를 자주 받아왔으며, 이번 OM 담보 대출 시도 의혹은 그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실제 대출이 이뤄졌는지, 혹은 자금 조달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타 프로젝트들과의 연계성 및 추가 움직임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다. ⛔️🧾👀
투자자 신뢰 회복,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일회성 루머로 치부되기엔 타이밍이 지나치게 정교하다. 만약 CEO가 OM을 대거 매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자금을 확보하려 했다면, 이는 시장 교란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정황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OM 프로젝트와 연관된 모든 투자자의 신뢰는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리프파이낸스 자체에 대한 규제 당국의 조사가 본격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커뮤니티와 시장은 이번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폭로 여부에 따라 상황은 더 격화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