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트럼프 인수설 강력 부인!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이 트럼프 일가와 바이낸스US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뉴욕에서 열린 암호화폐 서밋에서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 모두 해당 주장을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덧붙일 말이 없다”고 밝혔다.

리차드 텅은 바이낸스US가 미국 내 직접 운영되지 않음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으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은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달리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WSJ의 보도는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지만, 바이낸스와 트럼프 측 모두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시장의 혼란이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기조가 지속될 경우,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이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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