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 4분기 사상 최고치 찍나

비트코인이 올해 4분기에 사이클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은 과거 사이클 패턴을 근거로 이번 상승장이 반감기 이후 해의 4분기에 정점을 맞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전통적으로 3분기 말 20주 단순이동평균(SMA)까지 조정받은 뒤, 다음 분기에 고점을 찍는 흐름을 반복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이클에서 20주 SMA가 약 11만 달러 부근에서 형성될 경우, 보수적으로도 15만 3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추세를 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은 4년 주기의 반감기 이벤트 이후 가격 구조가 일정한 패턴을 보여왔다.


과거 사례를 보면, 반감기 이후 해의 3분기 말에 조정을 거친 뒤 4분기에 강한 랠리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패턴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와 공급 축소라는 구조적 요인에 의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코웬은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채굴 보상 감소로 인한 공급 압박과 투자 심리의 결합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20주 SMA는 장기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해당 지점까지의 조정 후 반등이 강세장의 마지막 불꽃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코웬의 분석처럼 20주 SMA가 11만 달러 선에서 형성된다면, 4분기 비트코인은 상당한 상승폭을 기록할 수 있다.


목표가 15만 3000달러라는 전망은 보수적인 계산에 기반한 것으로, 시장 과열 시 이를 상회하는 움직임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격 상승 가능성뿐 아니라 조정 구간의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3분기 말 조정 구간은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장기 보유자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20주 SMA 부근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이었기 때문에, 해당 가격대에서의 시장 반응이 이번 사이클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올해 4분기에 사이클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은 과거 패턴과 현재의 시장 구조를 고려할 때 상당히 높다.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 장기 이동평균선의 기술적 의미, 투자 심리 변화가 맞물리면서 강력한 상승 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예측에는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단기 조정 구간을 현명하게 활용하며 장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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