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000개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실수로 버린 한 남성이 매립지를 발굴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영국 법원이 이를 또다시 기각했다. 2013년 실수로 버려진 이 하드디스크는 현재 가치로 약 **6.7억 달러(약 8,800억 원)**에 달하며, 해당 남성은 이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법정 싸움을 벌여왔다.
비트코인 6.7억 달러 어떻하나? 법원, “매립지 조사 불가”… 또 기각
영국 법원은 제임스 하웰스(James Howells)가 뉴포트 시의회에 요청한 매립지 발굴 허가를 기각했다. 그는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매립지 조사를 요청해왔으나, 시의회는 환경 문제와 예산 문제를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다.
“끝까지 포기 못 해!”… 유럽인권재판소(ECHR) 소송 예정
계속된 패소에도 불구하고, 하웰스는 유럽인권재판소(ECHR)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찾을 권리를 주장하며, 끝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매립지는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 예정
한편, 뉴포트 시의회는 2016년 해당 쓰레기 매립지를 폐쇄했으며, 현재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계획 중이다. 이에 따라 하웰스가 승소하더라도 발굴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6.7억 달러어치 BTC, 과연 찾을 수 있을까?” 하웰스의 마지막 법적 대응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