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1,000조 손실 임박? 보유자 85% ‘패닉’

시바이누 투자에 있어 다시 한 번 위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 상승 돌파를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SHIB는 현재 주요 지지선 아래에서 위태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공급량의 85% 이상이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 시 보유자들의 심리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유통량의 상당 부분이 ‘가짜 돌파’ 이후 하락세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 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시바이누의 현황과 향후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SHIB는 현재 0.00001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체 공급량 1,000조 토큰 중 약 836조8,400억 SHIB가 손실 구간에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보유자의 85% 이상이 미실현 손실 상태에 있다는 뜻이며, 사실상 대부분이 수익을 보지 못한 상황이다.

실제로 수익 구간에 있는 SHIB는 전체의 11.63%, 약 114조5,500억 토큰에 불과하다. 이는 매우 제한적인 물량이며, 가격이 조금만 더 하락하면 사실상 모든 보유자가 손해를 보게 되는 셈이다.

시장이 이 흐름을 인식하게 되면 투심 위축은 물론, 대량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0.0000125달러의 주요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다.

이 지점은 최근 몇 차례 지지를 받았던 구간이지만, 만약 이 선마저 무너지면 SHIB는 단기간에 0.000010달러 혹은 그 이하로 급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유투데이는 이를 ‘패닉 셀’로 인한 급락 가능성으로 해석하며, 투자자 심리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현재 SHIB는 26일,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모두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적 지표상으로도 하락 압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한 방법은 분명하다.

바로 거래량 증가와 함께 동반되는 강한 매수세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이렇다 할 반등 시그널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거래량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410조 SHIB가 이미 소각되었고, 현재 유통 중인 물량은 약 589조 SHIB다. 이처럼 유통량이 많다는 점은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는 요소다.

결국 SHIB의 회복 여부는 단기적인 상승 이슈보다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 전환, 그리고 강력한 커뮤니티 지지에 달려 있다. 당분간은 하락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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