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가 바이낸스US 지분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협상이 성사될 경우, 지분 인계 방식과 거래 구조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통한 거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협상에는 WLFI 공동 설립자이자 트럼프 행정부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바이낸스 지분협상관련, 자오창펑 사면 문제도 협상 테이블에? 🔍
흥미로운 점은 이번 협상이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의 사면 문제와도 연관돼 있다는 것.
CZ는 과거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4개월간 복역한 후, 바이낸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바이낸스의 최대 주주이며,
전과 기록이 사업 확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
이에 바이낸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CZ 사면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온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트럼프 기업에 투자 옵션도 고려? 💰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트럼프 그룹에 현금 투자를 고려하기도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CZ의 사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재 WLFI, 트럼프 그룹, 바이낸스US, 바이낸스 측은
모두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거부하고 있다.
🚀 트럼프 일가의 바이낸스US 인수와 CZ 사면 문제,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