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코인이 곧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넘어설 것이라는 강한 상승 전망을 내놨다.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XRP 상승을 견인할 주요 요인으로 ▲규제 명확성 ▲XRP ETF 승인 가능성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꼽았다.
코인게이프는 XRP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유일하게 규제 명확성을 확보한 디지털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 비축안’에 XRP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XRP ETF 승인 확률이 87%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XRP, 11달러까지 간다?
다크 디펜더는 XRP 차트에서 ‘상승 직사각형(Bullish Rectangle)’ 패턴이 형성되고 있으며, 조정이 끝난 후 최대 1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도, 이더리움도 아니다. XRP가 바로 ‘그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다른 분석가 제이본 마크스(Javon Marks) 역시 XRP의 RSI(상대강도지수)와 가격이 상방 돌파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XRP가 570%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 의견도…”XRP 하락 가능성 존재”
한편, 전설적인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XRP가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 패턴을 형성 중이라며, 1.07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XRP가 1.9달러 이하에서는 매수하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현재 XRP는 2.34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향후 ETF 승인 발표 여부가 가격 움직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